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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축산용 소독제 ‘퓨어그린 액’ 출시

9월 17일
1분 분량

시트르산·아세트산·티몰 등 자연계 존재 성분 기반…축사부터 차량·운반용구까지 다양한 축산 현장 활용






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나승식)이 축산 현장의 방역과 사용 환경을 함께 고려한 축산용 에코 소독제 ‘퓨어그린 액’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퓨어그린 액’은 시트르산, 아세트산, 티몰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한 액상형 방역용 소독제로, 축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방역 기능과 사용 환경을 함께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다. 아세트산을 통해 최적의 산성(pH) 밸런스를 구현해 유기물 환경에서의 살균력을 보강하고, 식물 유래 항균 성분인 티몰과 자연계 존재 유기산인 시트르산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퓨어그린 액’은 호서대학교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에서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했다.

 

‘퓨어그린 액’은 일반세균(Salmonella Typhimurium)을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AIV), 구제역바이러스(FMDV),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ASFV)에 대한 살멸효과가 입증됐으며, 축사 및 축산기구의 소독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액상 제형으로 간편하게 필요한 배율에 따라 희석해 사용할 수 있어 빈 축사와 축사 공간, 축사기구는 물론 축사 바닥, 농장 차량 및 운반용구 등 다양한 축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유기물의 양과 소독 대상에 따라 200배부터 최대 1,500배까지 희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녹십자수의약품 이주호 사업실장은 “퓨어그린 액은 축산 현장의 기본적인 방역 요구에 충실하면서도 사용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축산농가에서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독제 제품군을 통해 건강한 축산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퓨어그린 액’ 출시를 통해 축산 방역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축산 현장의 다양한 방역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퓨어그린 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녹십자수의약품 홈페이지(https://www.gcvp.co.kr/puregreenliquid)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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