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위기 놓인 나주 ‘천사의 집’…곳곳서 도움의 손길

수의사봉사단·입양 문의 이어져



25일 전남 나주시 민간 동물보호소 ‘천사의 집’을 방문한 루미너리 수의진료봉사단이 동물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천사의 집 제공



전남 나주시 민간동물보호소 ‘천사의 집’이 철거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도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천사의 집은 “전날 광주동물병원협회 소속 루미너리(전문가) 수의진료봉사단 10여명이 방문해 동물 의약품을 후원하고 진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봉사단 대표인 김대윤 가로수동물병원 원장 등 광주지역 동물병원 수의사 5명과 동물의약품제조업체 녹십자수의약품 김형욱 소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천사의 집에 있는 개와 고양이들의 건강검진을 하고 광견병 백신 등을 접종했다. 또 사상충약, 외부 기생충약, 귀 연고, 소독제 등을 후원했다. 김 원장은 “‘천사의 집’ 운영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피부병, 심장사상충 치료와 예방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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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나주시 부덕동에 문 연 ‘천사의 집’은 개 번식장 등에서 구조한 개 170마리, 고양이 30마리, 염소, 닭 등을 보호하고 있다. 나주시는 최근 비 가림막 등 무허가로 설치된 시설의 원상복구 시정명령을 통보했다. 천사의 집은 시설 80%를 철거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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